다시 간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3년전 겨울에 간 경험이 있다.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지만, 바다와 경치가 아름다워 다시 한번 오리라 마음 먹은적이 있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제주도라 불리우는 장소라 일본 본토사람도, 한국사람도, 중국사람도 적당히 섞여서 관광하는 곳이다. 이번 여행은 관광보다는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고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른 벛꽃 보기 위한 여행이었다. 58번 해안 도로를 달리면서 바라본 바다도 이미 아름다웠으나, 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만 골라 다녔다.

맛집도 문화체험의 일종이니 다양한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한다. 오키나와 소바는 나의 취향이 아니었고, 여행 책자/블로그에 소개된 집보다도 도로를 따라 달리다 얻어 걸린 집이 맛집인 경우도 있다. 오랜만에 온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식사 메뉴 마저도 다른 많은 사람들의 후기에 의존하지만 단점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최선의 선택이 있는것인지…그렇다 하더라도 여행을 와서도 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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